수익성을 목적으로 한다면 '유투브' 가 대세입니다. 보여주고, 들려주니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특정한 목적을 갖는 정보의 검색' 은 아직도 블로그가 대세입니다. 이 블로그의 주요 유입 경로는 '네이버, 네이버 모바일, 구글, 페이스북, 다음 모바일, 네이버 카페, 트위터, 다음, 카카오톡' 입니다. 즉, 네이버와 친해지지 않으면 절대로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릴 수 없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강조했던 C-Rank, 외국 계열 서비스들(특히 유투브 및 페이스북)에 위협을 받는 네이버가 향후 검색의 질을 높이고자 제시한 방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Step1. RSS 피드 리더 Feedly(참고) Step2. https://blog.naver.com/naver_search 피드 추가 및 변경된 C-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