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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피의자 윤석열 부역한 내란의힘 105명 누구?

T.B 2024. 12. 10. 16:43

 

 

한국 자산시장을 '초토화'시킨 12.3 내란 수괴 '윤석열'이 탄핵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105명 '쌍판대기'가 누리집서 '삭제'가 됐습니다. '윤상현' 의원에 따르면, "누구도 '윤석열'이 '직무배제'를 할 수 없다. 명예롭게 '탈출'할 수 있게 돕는 게 국민의힘 의원들의 몫이다.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 탄핵 반대해도 다 찍어준다."라고 말하였는데요. PDF 파일로 '다운로드'를 받아 휴대폰에 넣어 둘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은 불법 비상계엄 선포 사실조차 전혀 알 수 '없었던' 내란 피의자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을 거부하고 비호에 나선 후 '정당해산' 청원이 5만 명을 돌파한 국민의힘에 누리꾼들의 '조롱'과 '문자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초선'과 '재선'까지 '윤석열' 탄핵에 반대를 하고 있어 '탄핵 정국'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윤석열' 탄핵 부결 사태 '주범'인 '한동훈' 당대표와 '내란 공범' 혐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식물 상태인 "'윤석열'에 '권력 이양'을 받겠다"면서 선출직이 아님에도 헌법에 없는 '해괴망측'하고 '기괴한' 당·정 국정운영을 주장했는데요. '윤석열'에 남은 카드인 "전쟁"과 관련된 군통수권, '계엄선포권'과 인사권이 '윤석열'에 있으며 '정상회담'도 '불가능'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한덕수 총리의 면담 요청을 '거부'하고 "총리·여당의 '대통령 권한' 공동 행사는 '명백한 위헌'이다"면서 중단하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개혁신당'도 퍽이나 좋아 할 '두 한'씨의 반란에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한덕수의 '2차 내란'이다"면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윤석열' 내란 특검법 '수사대상'에 포함시켰고 '탄핵'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사 대상' 한동훈 대표는 내란 피의자 '윤석열'이 "'국정 관여'를 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조기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말하였는데, '윤석열'은 '직무배제'가 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행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군 통수권을 누가 대리하냐는 질문에 "'여기까지' 하겠다"면서 자리를 떴습니다.

 

 

'윤석열'은 불법 비상계엄 선포 뒤인 지난 6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후임으로 오호룡 국정원장 '특별보좌관'을 임명한 것으로 8일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윤석열'은 진실화해위원장에 '박선영' 전 의원 임명안 '재가'에 이어 불법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도 '인사권'을 정상적으로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12·3 내란사태 수사 대상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제출되자 '면직'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前국정원장)은 윤석열이 이상민 장관을 "'국정원장'에 임명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의원 추미애 씨는 "국군방첩사령부가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했다"며 문건을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윤석열'과 내란 혐의로 '입건' 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12·3 비상계엄 사태 '1주일' 전에 합동참모의장에게 '북한' 오물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정진석' 비서실장은 7일 텔레그램을 탈퇴하고 새로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년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는 텔레그램 탈퇴로 증거인멸 혐의를 받았습니다.

 

 

'윤석열'은 12.3 내란 사태 때 '국가정보원'에 '계엄사령부'의 수사 기관인 "(국군)'방첩사령부'를 지원하라"고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함께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고, '정치인'들 '체포'를 주도한 것으로 전해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의 지시라며, '중앙선관위'에 '출동'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선관위에 '진입'해서 '서버' 분석을 위해 '포렌식' 장비까지 챙겨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지휘관인 ('김용현' 전화 재촉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 과반수가 계엄 해제 요구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도록 "(국회 본회의장) 안에 들어가서 '끌어낼 수' 있겠느냐. 국회의원이 '150명'이 넘어서는 안 된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2·3 '윤석열' '내란죄'를 수사 중인 '윤석열' 검찰을 "믿을 수 없다"며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주범들을 서둘러 '체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앞에서 숨죽이던 '윤석열' 검찰에는 "계속 '숨죽이고' 있으라"면서 "긴급수사 '금지처분'과 박세현 특별수사본부장 '탄핵'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가 한밤중의 '해프닝'이라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투표를 당연히 '거부'할 수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탄핵투표 독려는 '위헌'이라며 탄핵이 불가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근본 원인은 '윤·한 불화'고 표결이 무산 돼 참 다행이다."면서  '윤석열'에는 하야 '대책'을 내놓고 '한동훈' 대표에는 "고작 8표로 대통령 '권한 행세'를 한다. '너도' 내려와라. '니한테' 대통령 직무배제 권한 있나, 탄핵되도 용병이 탄핵된 거고 용병하나 ★'선택 잘못'★했을 뿐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친한동훈계 김종혁 최고위원은 '윤석열'의 하야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했고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내란죄의 경우에는 현직 대통령이라도 '구속수사'가 가능하다. '윤석열'이 국정운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면서 윤석열실에 "'일임'뜻을 모르냐"★고 말하였습니다. '원내대표' 공석을 두고 ★'4선 이상' 친윤석열계 의원들은 '의원직 제명'안이 제출된 '추경호' 前원내대표가 계속 해야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퇴진 시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윤석열'의 '조기퇴진' 논의에 여권에서는 ① 내년 여름 ② 내년 겨울 ③ 내후년 6월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윤석열'은 '헌정사 최초' 현직 대통령 사상 첫 '출국금지'가 됐습니다. "자유·인권·법치"를 외치던 '주댕이' 지지율은 한국갤럽 13%에 이어 리얼미터 17%로 '대폭락'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월 20일 '트럼프' 복귀를 앞둔 '중국'의 11월 CPI가 예상치 0.5% 상승을 '하회'하는 0.2% 상승으로 집계됐습니다. PBOC는 6개월 만에 '금' 매수에 나섰습니다. '원재료' 가격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한국'은 최대 무역 파트너인 '중국'의 경제 부양책에 대한 '낙관론'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주 금리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달러-원 환율이 1,428원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일본'의 10월 경상수지는 예상치 2조2천551억 엔을 상회하며 2조4천88억 엔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0월 무역 및 서비스 수지는 3천147억 엔 적자를 나타내 전월(5천714억 엔 적자)보다 적자 폭을 줄였고, 1차 소득 수지는 3조2천541억 엔의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2차 소득 수지는 4천825억 엔 적자로 직전 달(4천859억 엔 적자)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일본'은 일본은행(BOJ)이 ① 12월 18~19일과 ② 2025년 1월 23~24일 금융정책 결정회의 중에서 '금리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대기업 은행 간부는 "2기째인 '트럼프'의 임기는 4년으로 연신 빠르게 정책을 내놓고, 로켓 스타트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의 정책은 '달러' 강세를 가져올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3분기 GDP 성장률이 2분기 0.2%에서 0.4%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성장률 0.4%는 2023년 3분기의 0.6%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0.9%를 기록하며 2023년 1분기 이후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3분기에 0.1% 성장한 점이 유로존 경제 성장에 기여했지만, 10월 '산업생산'이 전월비 1.0% 감소한 독일은 여전히 제조업 부문의 부진으로 4분기 경기 후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12일 25bp '금리인하'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트럼프' 임기 초 '중국'과 '한국' 나가리판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재정파탄' '공화당' '윤럼프' '트럼프'와 '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당★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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