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럼프 관세가 불러올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

T.B 2024. 12. 3. 08:11

 

 

 

다시, '트럼프'는 나는 강'달러'로 싸게 수입할 거니까 가격인하를 하거나 망하기 싫으면 미국에 공장(제조업) 지으라며 방위비 분담금 증액까지 하겠다는 중입니다. '트럼프'가 관세 고집하면 미국 채권 ↔ 증시는 무사할까요? (1) 강'달러'로 싸게 수입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금리인하까지 가능하다. (2) '구축효과' 없다 치고 "니들"은 어디다 팔려고?

 

 

 

 

'트럼프' 왜 저러냐? 첫째, 글로벌 권력 지형을 복귀와 동시에 신속하게 미국 '백악관'으로 집중시키고자 하는 의도라고 말하였죠. 둘째, '기준점 효과' 라고 하는데, 우려했던 현상들이 실제로 나타났을 때 무역 협상력이 극대화됩니다. 셋째, '미친새끼'들 적당히 설쳐대라는 것이죠. 복귀와 동시에 하루 안에 끝내겠다는 휴전 협상력도 극대화됩니다.

 

 

 

 

 

지금 미국도 코가 석자인데 남의 나라 사정 봐줄 여유도 없고 '트럼프'를 찍었던 노동자 지지율 뿐만 아니라 패권분쟁 때문에라도 '트럼프'는 반드시 '중국' 벨류체인 싹 다 관세 때릴 것입니다. '중국' 의존도가 높으면 최소 심각한 경제 타격을 받거나 최대 국가부도(IMF)죠.

 

 

 

 

그 방법이 과격할 뿐이지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미국은 '중국'에 갈리면 끝이라 어차피 인플레이션·금리가 미국 경제에 부메랑이 되건 말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역 전쟁으로 확전이 되건, 그냥 전쟁으로 확전이 되건 '트럼프' 집권 초기 '중국'과 벨류체인이 엮여 있는 기업들의 실적도 타격을 피할 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리스크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중국'이죠. 미국과 '중국'이 붙으면 대만이 터지죠. 대만이 터지면 한국은 터져도 일본은 골드만삭스의 사무라이 7이 아닌,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이 베팅했던 5대 종합상사(5개 기업 모두 과거 태평양 전쟁 당시 군수기업)가 병참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 일본은 과거 한국이 베트남 전쟁 수혜를 봤던 것처럼 경제 피해가 상충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중국' 우방국인 러시아는 유럽행 가스,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미국이 '중국'과 전면전을 치르는 동안 유럽으로 전쟁을 확전 시킬 가능성이 없다고 누가 보증하죠?

 

 

 

 

'중국' 우방국인 시아파도 중동 패권과 이스라엘 네타냐후에 원한 때문이라도 수니파와 전쟁을 벌여서 전쟁에 반드시 필요한 원유를 차단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인들 순자산 60%가 부동산인 '중국'은 토지 가격하락으로 국유지 판매 수입이 급감해서 '경기부양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방정부의 부채 부담을 가중하고 있으며, 토지 수입 감소세를 고려하면 상환 여부도 불분명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은 부동산 PF를 청산(구조조정)해서 국유지 가격을 낮춰야 땅값이 잡혀서 집값이 잡히고 집값이 잡혀야 '거주환경'이 안정되고 이자와 전·월세만큼 소비를 하고 투자를 하는데 '진심'을 다 해 부동산을 부양했죠. 한국인들의 순자산은 무려 '87%'가 부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에 '진심'★으로 말이 안 나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재정파탄' '공화당' '윤럼프'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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