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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위협적인 이유

T.B 2024. 11. 28. 15:35

 

 

 

 

 

 

'트럼프'가 '하루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1월 20일 취임 즉시 중국에서 오는 모든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와 멕시코와 캐나다는 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포스코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등 '합작법인'('우회 수출')을 포함한 '중국' 제품의 유입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트럼프'의 관세를 한 줄로 요약하면 "'무역적자'를 줄이고자 함"입니다. 관세 만큼 가격인하를 해야 기존 판매량이 나오겠죠. 그런데 가격인하를 하면 해당국가 경제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물량 밀어내기'로 재고를 털어내면 세계 1위 '중국'에 자동차·전기차·배터리와 탑재되는 래거시 반도체만큼은 반드시 갈려 나갈 것입니다.

 

 

 

 

 

 

 

가격인하를 하지 않는 경우 모든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10%만큼 미국내 인플레이션에 반영되겠죠. 자국산업 육성은 높은 인건비(슈퍼 코어 인플레이션)를 감안하면 "미군을 투입해서 '추방'하겠다."는 멕시코의 저임금 노동자 없이 불가합니다. 그런데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미국 노동자들은 본인과 자식들의 임금이 낮아지는 것을 원치를 않습니다.

 

 

 

 

 

무역 전쟁(맞관세 : '경제·군사' 분절화)으로 확전된다? '트럼프' 어디에 '갖다 밖아'야 했죠? '트럼프' 지지율도 1초 컷이죠. 다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중국'에 전력을 쏟아 붓고 싶어도 대선과 전쟁 때문에 손발이 묶였던 미국만 해도 위협적인데 사법 리스크를 해결해 '거침'이 없는 그 '트럼프'가 2026년 '중간선거'까지 선거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 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 때문에 재선에 실패했다고 믿고 있고 '동의'하는 '트럼프'는 "무역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더 '살 떨리는' 건 '트럼프'가 강조한 강달러입니다. 금리인하와 강달러를 유지하는 방법은 '시장금리'를 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관세로 압박한 가격을 강달러로 싸게 수입해서 '내수'에 All-in을 하겠다는 건데, 여기에 방위비 분담금 '100억 달러'(약 13조 9,280억 원) 증액까지 요구하고 있죠.

 

 

 

 

 

'북한' 사태, '국민의힘' 내분, '사도금산' 외교참사, '의료대란', '진심'으로 부양한 '윤석열' 부동산, 세수펑크 30조 원, 2분기 GDP 성장율 -0.1 역성장과 3분기 0.1%를 내놓고도 '서민, 중산층'은 물가에 곡소리가 나고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자식 학원비도 못내다가 카드론 쓰고 죽는다."는데도 또 '골프'가 '들통'이 난 '윤로남불'에 욕이 안 나올까요?

 

 

 

 

 

한국 GDP가 2023년 기준 1조 7,000억 "달러"인데 '1%'만 성장율이 저하되도 170억 "달러"고 한화로 27조 원입니다. 자, 산수 시간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건전 재정"이라 말하는 포퓰리즘 감세와 예산 삭감에 세수 펑크가 30조 원입니다. '트럼프' 방위비 증액 요구가 얼마다? 여기에 '핵무장'으로 딜을 '치겠다'?

 

 

 

 

26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윤석열' '통일부'가 방치를 하고 있는 '대북전단' 비판에 이어 27일 김건희 "오빠" 군이 백령도에서 'K-9 자주포'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윤로남불'★ 롤모델이 정권을 연명하고자 미국을 중동 전쟁으로 끌어들인 이스라엘 '네타냐후'처럼 미국을 한반도 전쟁에 끌어들이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영국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와 지속적인 증설을 고려할 때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실적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신용등급을 'Baa2'로 강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시아태평양 포트폴리오 전략, 2025년 전망' 보고서에서 인도·대만·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 MW(애널리스트 표현으로 사실상 매도) 일본·중국·인도네시아·필리핀에 OW, 호주·'홍콩'·태국에 UW로 '평가'했습니다.

 

 

 

 

 

 

28일 한국은행에서 시장 컨센서스 '예상 밖'으로 "깜짝" 금리인하(25bp)를 단행했습니다. 작년 내내 "선거 진다"고 했던 말이 "금리를 어느 정도 것은 맞췄어야 했는데, '윤석열' 부동산·배터리 튀겨 처 먹느라 ★'서민, 중산층'★과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가중시켰다는 것이죠.

 

수출에 All-in도 말이 안 되는 게 "건전 재정"이라는 포퓰리즘 감세 남발해 놓고 R&D 예산 다 깎아 국내 기업들은 재원을 지원해주는 미국 리쇼어링 중입니다. 즉,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겨 뇌관으로 만들어 놓은 '윤석열' 부동산이 하방압력을 받자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윤석열' 지지율 어떻게 될까요? 달러로 결재를 해야하는 원자재 다 오를 것입니다. 그럼 물가가 어떻게 될까요? 지금 한국경제는 수출이 아니라 '내수'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GDP 성장율 어떻게 될까요? (1) 트럼프 어케함? X된 거 아님? (2) 아니다, 금리인하에 힘입어 경제가 활활 타오른다.

 

 

 

 

 

 

정치인·언론인·민간인 가리지를 않고 데놓고 불법사찰 끝에 그냥 엮을라고 '대충 적어' 기소하고 있는 '윤로남불' 왕조시대 쥐꼬리만 한 권력이 영원할 줄 아나? '윤석열'과 그 '가족'이 연루된 사안을 다룰 '상설특검' 후보 추천 시 여당 추천을 '배제'하는 내용의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는 '윤석열'이 오른팔 '강백신'과 엄희준 검사 '탄핵 청문회'를 12월 11일 열기로 의결했습니다. '윤로남불'이 세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이 12월 10일 재의결을 앞둔 가운데, 박지원 前국정원장(現의원)에 따르면 "권력 서열 2위인 '윤석열'은 1위인 김건희 최고통치권자의 말씀만 듣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역사에서 가장 악명 높았던 폭군이었던 '연산군'조차도 만약에 지금 시대에 대통령이 됐으면 장녹수 특검법에 대해 이렇게까지 연속적으로 세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렇게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면서 국정을 운영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에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격노"를 했던 '故채 상병' 사망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밝힌 시한까지 국민의힘은 내부 검토가 필요하다며 유보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번주 안에 진전이 없으면 야권 단독으로 '국정조사' 특위가 '출범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먹사니즘'으로 '민생행보'에 '박차'를 밟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업 4법'을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농망 4법'"이라며 '윤석열'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를 공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씨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송미령 장관을 겨냥해 "'윤석열'이 시도 때도 없이 '거부권'을 행사하다 보니 장관도 제 마음대로 거부권 운운한다. 참 희한한 일"이라며 "기가 막힌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김종인 영감이 기다려" "'김건희'에게 줘야" "시골 군수 '공천'은 발로만 밀어도 된다"는 '윤로남불' 부부 국정농단('구속 사유') 핵심 관계자 '명태균' 씨를 구속 수사 중인 '윤로남불'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했으나, 핵심 자료들 상당수가 '폐기'된 탓에 '짜고 치는' 부실 수사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로남불' 부부에 대해 5일간 하루 하나씩 '윤-김-명' 쪼개기 고발을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청년들에 "코인 투자를 하라. 가상자산이 '청년의 희망'의 사다리다."라며 '포퓰리즘 감세'를 정책이라는데, '윤석열' 부동산을 부양했던 '전세사기'로 평생 모은 자산을 잃은 청년들이 수두룩 한데도 '도박사'의 오류를 무시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재정파탄' '공화당' '윤럼프'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범죄자'('구속 사유')이자 ★트럼프 2.0 시대에 '중국'과 협력하겠다는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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