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해외직구 방법 쉽게 설명



스마트하게 살겠다고 스마트폰은 쓰면서, 소비는 스마트하게 하지 못한다. 헬조선 극혐 핵혐 대기업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바가지'를 소중하신 해외 소비자님들께는 '퍼주는' 마당에 무슨 88년도 군사정권 시절도 아니고 소비자가 굳이 대기업 부자 재벌가 걱정으로 오지랍을 부릴 필요는 없다.


기업들은 글로벌 시대를 운운하면서 유독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색한데, 왜 소비자들은 글로벌 시대에 맞게 스마트한 소비를 하지 않을까?


"국내에서 사는 거랑 큰 차이 안나니까.." 어찌보면 그럴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국내에서는 '카드 할부 = 빛내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해외직구를 위해서는 일시불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디가서 카드 말고 현금으로 계산하면 얼마에요? 라면서 한푼이라도 더 깎으려는 그들의 심리적 '위안' 의 원인은 딱 하나다. "모르니까."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설명을 들어봐도 도통 "모르니까" 생각도 하기 싫고, 이해도 하기 싫고 모든 논리를 종결 시킬 수 있는 마법의 문장인 "국내랑 큰 차이 없다." 로 본인 스스로에게 걸린 (뇌의)인지부하에 종지부를 찍는다.



일단, address, ship payment, tax 등의 (요즘 기준)초딩도 아니고 유치원 수준의 영어 구사가 안되는데다가 사전 놓고 abc 를 구별 할 의지가 없다면 "직구 하지 마라."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


고교 이상의 학력에 간단한 문구 정도 해석 할 수 있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물품을 모든 해외 온라인 샵(사이트)을 통해서 합리적으로 구매 할 수 있다.


Step1. 배대지(배송대행지)에 가입한다.


Step2. 배대지에서 미국 내 주소를 받아둔다.


Step3. 원하는 온라인 샵에 회원가입한다.(물건 주문하려면 회원가입 해야 한다.) 이때 주소를 배대지로 부터 받은 미국 내 주소로 등록한다.


- 델러웨이(DE)는 미국 내 모든 세금이 면제다.

- 뉴저지(NJ)는 신발, 의류만 면제지만 배송망이 잘 되어 있어 배송이 빠른 편이다.


- 건강식품(보충제 등), 식료품은 1인당 $150이 넘으면 국내 관세가 붙는다. 국내 통관일이 다르게 나눠서 주문하거나 주문자를 다르게 하면 된다.


- 그외에는(전자제품, 의류, 신발 등) 1인당 $200이 넘으면 국내 관세가 붙는다.


즉, 해외직구는 안 그래도 국내 가격보다 싼데다가 미국 내, 한국 내 부가세가 면제된다는 특 장점이 있다.


그러나 세금과 국내 통관일 겹침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안 내도 되야 하는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만 부가세가 나와도 손해고,

미국과 한국에서 모두 나오면 더 손해다.


Step4. 해당 온라인 샵에서 배송 완료 메일이 오면, 배송업체와 송장번호, 주문번호, 제품명, 제품 가격 등을 배대지에 쓴다.


Step5.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하면 배대지에서 수수료를 요청한다. 수수료를 결재하면 배대지에서 국내 택배(보통 우체국)로 부처준다.


해외직구 방법에 관한 글들이 이해를 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상한 그림들 밖아 놓고 ①, ②, ③, ④.. 주소 쓰라 이름 쓰라 등 쓸데 없는 얘기들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해외직구를 아직 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개념' 이다. 개념이 잡혔으면 실천해보자.


※ 나이키(http://store.nike.com/us/en_us/), 언더아머(https://www.underarmour.com/en-us/) 등의 스포츠 제품들도 직구가 낫다. 이유는 가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들의 더 나은 제품군들 때문이다.



※ 아마존 등, 온라인 샵과 온라인 샵에서도 리테일러들에 따라서 글로벌 배송을 해주는 곳이 있다. 이때는 배대지와 배송료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을 경우 글로벌 배송이 낫다. 국내 주소를 영문으로 등재하면 된다.



※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글을 지원한다. 물론, 아직 완전 한글 지원은 아니고, 눈을 어지럽게 만드는 이상한 한글들이 오히려 언어설정을 영어로 하느니만 못하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특 장점은 상상을 초월하는 낮은 가격과 '전세계 모든 곳으로, 한국을 포함하여, 무료배송' 이라는 점이다.(알리익스프레스 배송기간 배송사 추천 정리 - 참고)



※ '미국은 매달 (블랙프라이데이 등)네이밍이 붙은' 할인 행사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1년 365일 Hot Deal을 득템할 기회가 있다. 그렇다고 굳이 직구 할인 정보를 찾아서 애써 신경을 써가면서 발품을 팔을 필요가 없다. 직구 할인 정보는 'http://dealnews.com/' 'http://deals.kinja.com/' 에서 받을 수 있다. Feedly 등으로 RSS 피드를 받으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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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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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7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T.B 2016.11.0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ㅎㅎ 저때문에 비자 카드도 만들지 않았나요? ㅋㅋ 근데 알리도 알리지만 요즘은 환율 때문에 유럽쪽 아마존도 많이들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 BlogIcon 무룡산참새 2016.11.0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다음달 월급날까지는 돈이 없어서 광군절 특수와 블랙프라이데이를 건너 뛰어야 한다는.....ㅠㅠ

    • BlogIcon T.B 2016.11.0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에 써놓은 핫딜 피드 있잖아요.~ 대부분이 리미티드 타임이지만 할인 폭이 커요. 오히려 블프 보다 클 때도 많더라구요.

  2. BlogIcon 비행하는새 2016.11.0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이라도 시도하고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쭉~~~~~

  3. 2016.11.07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가온대 2016.11.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것들(알바네즈 구미라던가 카페인이라던가 나츠사마 해열패드라던가) 종종 사긴 하는데 아직까지 고가는 구매해본적이 없네요.

  5. BlogIcon GeNoiRC 2016.11.08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Qoo10을 주로 이용하는거 같아요 구매품목은 아직까지는 정발되지 않는 품목에 한정되지만서도 -0-

    아마존은 배대지 가 아직 좀 번거럽게 느껴져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지만 눈팅은 자주 하고 있공 ㅎㅎ;;

  6. 2017.11.2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T.B 2017.11.2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매하신 사이트에서 배송되면 미국 내 배송사와 배송번호가 나오잖아요. 그때 배대지에 함께 기입하시면 됩니다~

    • 2017.11.2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T.B 2017.11.2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70가 넘는 여러 물건이라면 네이버에서 관세계산기 검색하셔서 관세/부가세 부터 확인하세요.~

      개당 $200 이하여야 세금이 안붙고, 만약 합산이면 개인통관번호가 다르거나, 한국에 들어오는 통관일이 달라야 해요.

    • 2017.11.24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