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단통법 폐지 35만원 단말기 보조금 상한제 제한 해제될 것



방통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식경제부 및 청와대' 에서 내일(15일) 부터 단통법을 폐지 할 계획이 확인됐다.


내일부터 현재 최고 요금제 기준 보조금 상한선인 35만원 제한이 해제 됨에 따라서 곧 머지 않은 시점에서 한바탕 보조금 파동이 예상된다.


단통법의 시작은 '국민 죽여 삼성 살리기' 로 확인됐으나 정작 삼성 보다는 '이통3사'가 큰 수혜를 입었다. 이유는 보조금 및 마케팅 비용이 줄어들어 오히려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이다.


반면 제조업체는 울상이었고 특히 LG전자와 LGU+ 가 문제였다. SKT야 업계 1위고, Olleh KT는 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장 황창규가 버티고 있었다.


LGU+는 '다단계 판매, 불법 보조금' 으로 방통위와 수차례 마찰을 빚었고, 이에 방통위가 조사에 착수하자 조사를 거부하며 '전면전'을 선포했다.


이후 LG그룹 차원에서 '전방위 로비' 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고 급기야 불과 1주일 전만해도 방통위에서 절대 그럴리 없다던 부인에도 불구하고 단통법이 폐지 수순을 밟게 됐으며 당분간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이통3사 입장에서도 현 시점에서 단통법 폐지를 굳이 반대 할 이유는 없다. 단통법으로 언락폰(공기기) + 알뜰요금제 대비 메리트가 없는 3대 이통사를 탈퇴 한 후 '알뜰통신사' 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대폭 증가했다.


만약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곳(집, 회사 또는 학교, 버스, 지하철)에 WiFi 가 된다면 한달 통신 요금이 2,000원 남짓(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지불) 나오는 이들도 허다하다. 과거에는 이것이 불가했지만 지금은 어차피 문자, 통화(영상, 음성)를 대체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알뜰통신사 중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은 '우체국 알뜰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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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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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온대 2016.06.1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내년"까지인 시한부였는데 뭔가 속내가 빤히 보이지만 뭐 그래도 잘됐네요

    • BlogIcon T.B 2016.06.1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출시되는 기기들과 내년 출시되는 기기들 스펙 차이도 크니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올해는 스마트폰 안 사는게 낫다. -> 가뜩이나 침체된 소비 심리가 더 위축 -> 안 팔릴테니까요.

  2. BlogIcon 쿨피스엔조이 2016.06.1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상행정의 표본을 이제 와서야..

    • BlogIcon T.B 2016.06.14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통법 때문에 국내 제조업체 기기 판매량은 줄어들고
      해외 스마트폰 직구 늘어나고
      대기업 이통3사 해지하고 알뜰통신사 쓰기 시작하니
      다시 복구하자는거죠.

      단통법 때문에 여럿 쪽빡찻다고.. (대리점 등 업계)

  3. BlogIcon 레지스탕스0719 2016.06.1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엘지 안팔리고 아이폰과 자급제폰 팔리는거 보면 좋은 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