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스쿼트 역도화 추천 아디다스 레이스텅 리오 16( Adidas Leistung Rio 2016)



엘리트 스포츠인 또는 택티컬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역도화는 단언컨데 필요가 없다. 역도화는 발목 가동성을 도와 스쿼트 동작을 더 쉽게 만들어 발의 아치를 돕는 행위들이 발의 코어 근육들을 발달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균형 감각 및 협응성 발달의 기회도 박탈한다.


그렇다면 왜 역도 선수들은 역도화를 신을까? 단연 기록 향상과 부상 방지다.


뒷굽이 높고 밑바닥이 매우 단단하여 2가지 측면에서 근력 훈련에 도움이 되는데 점프 후 착지시 밑바닥이 푹신한 신발의 경우 발목이 흔들려 부상의 위험이 있다. 역도화는 단단하기 때문에 착지 동작에서 안정성을 확보해준다.


두번째로는 뒷굽이 높기 때문에 몸의 축을 앞으로 기울어 유연성 부족을 보상해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이유에 근거하여 스쿼트(Squat)를 더 잘하게 해주고 도화를 신게 되면 평소 중량 보다 5~10%까지 기록이 향상된다고 알려졌다.



(역도화와 일반 운동화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영상)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맨발' 이다. 역도 선수들이 역도화를 신는 이유는 전세계 70억 인구 중 최고를 가리는 '파워리프터 또는 엘리트 스포츠 선수' 들의 얘기고, 일반인들이 역도화를 신을 이유는 없다. 따라서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등을 할 때 맨발로 훈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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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증으로 역도화는 수요가 매우 적기 때문에(역도 선수 혹은 파워리프터 아니면 쓸 일이 없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전량 해외 직구를 해야만 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역도화 제조 메이커로는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 리복(Reebok)과 같은 스포츠 메이커다. 런닝화, 골프화 등 수요가 많은 신발들은 종류도 다양 할 뿐만 아니라 신제품 리프레쉬 사이클도 짧지만, 역도화의 리프레쉬 주기는 무려 4년이다.


'왜 4년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선수들 준비하라고 '올림픽 주기' 에 맞춰서 출시된다. 실례로 나무굽 마지막 세대라 역도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일명 '사재혁 역도화'로 알려진 아디다스의 '아이언워크3'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목표로 출시됐다. 아이언워크3의 후속 모델이자 국내에서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은 아디다스 '아디파워' 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모델이다.



이밖에도 나이키 '로말레오2' 가 중국 역도 국가대표들이 가장 선호하는 역도화이며 크로스핏 중 바벨을 들어야 하는 동작에 알맞은 것으로 평가되는 리복 '리프터 플러스' 가 있다. 리프터 플러스는 역도인들 사이에서는 거의 쓰이질 않으며 아디다스와 나이키 역도화가 주로 쓰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그리고 4년이 지난 2016년은 신제품 리프레쉬 사이클이고, 2016년 8월 하계 올림픽 브라질 리우 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모델로 아디다스에서 신제품이 출시됐다. (나이키는 아직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으나 8월이 올림픽인 만큼 아마도 이제 곧 출시될 것이다.)



아디다스 레이스텅 16(Adidas Leistung 16) 웨이트 리프팅 슈즈(Weightlifting Shoes)로 특징적으로는 Boa Technology 의 Boa H3 System 이 적용되어 발을 더 단단하고 편리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보아 시스템은 '보드 부츠' 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고장률이 적고 고장이 나도 쉽게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레이스텅 16은 하드한 뒷굽(돌 바닥을 디딘다고 생각하면 무난하다.), 내부 발열(공기 순환)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디파워의 경우 처럼, 처음에는 Red 색상 단색으로 출시됐다. 지난 2012년 아디파워도 Red로 출된 후 White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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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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