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사진 백업과 동기화 구글 포토 활용



아이폰 판매량은 줄어들었음에도 애플의 수익은 증가하였습니다. 2007년 오리지널 아이폰 출시 후 2010년까지 (시작가격)$599 였던 아이폰은 2011년 팀쿡 취임 첫해 부터 2016년까지 $649가 됩니다.


2016년 팀쿡의 "아이폰 수익성 감소" 발언이 나온 이후로 2017년 $699, 2018년 $749까지 왔습니다. 1년 동안 가격 정책만 연구했니?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용량 장사 비판도 거셉니다.


직업상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64GB 이상 쓸일이 거의 없는 시대입니다. 이유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보급과 클라우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께서 용량이 큰 모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이폰을 몇년씩 쓰다 보면 카메라롤에 쌓인 사진들과 동영상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큰 용량의 모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동으로 관리' 하거나 '아이클라우드' 를 쓰는 것 또한 방법들 중 하나이지만, 구글 포토(Google Photo)를 쓴다면 다음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15GB 무료 제공

● 1,600만 화소 이하 사진과 1080p 이하 동영상 무제한 업로드 (구글 픽셀 스마트폰 사용시 무제한 업로드)


더하여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되는 '요금제' 를 이용한다면 100GB 부터 200GB 까지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 이도저도 돈을 지불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피카사' 등으로 해상도를 조정 후 업로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왜 아이클라우드가 아닌 구글 포토일까?


애플이 기기간 연속성을 제공하고 편리한 무료 서비스들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점점 애플 생태계에 갇히게 됩니다. 아이폰이 필수재가 되는 순간부터 애플이 가격을 올리더라도 다른 기기로 바꾸는 것이 여간 일이 아닙니다.


1. Google Keep, One Note 등

2. Spotify 등

3. Google Photo 등

4. 구글 주소록 동기화 등


애플 기기들은 국내 정발만 놓고 봐도 많게는 9년 동안 써오던 것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직 iOS 기기들에서만이 아닌 다른 기기들에서도 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서비스들을 늘려간다면 아이폰을 쓰건 다른 기기를 쓰건 기기 변경시 선택의 폭이 넓여질 수 있습니다.


구글 포토를 동기화 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이폰 카메라롤의 사진들을 로컬 드라이브로 옮긴다.

2. 구글포토 PC 버전을 '다운로드' 한 다음 설치한다.

3. 시스템 트레이에서 구글 포토 아이콘을 클릭한 후 우측 상단 환경설정에서 폴더 경로를 지정한다.

4. 동기화를 시작한다.

5. 모바일 버전을 앱스토어로 부터 '다운로드' 한다.


이렇게 하면 언제든지 구글 포토 앱을 통해 사진을 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카메라롤로 다운로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기기들에서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만으로는 해상도의 한계가 있습니다만 굳이 쓰지 않는 용량에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 하는 것 보다는 그 비용을 통해 악세서리(케이스, 필름 등)를 구매하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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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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