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돼지고기

돼지고기

내 얘기 2018.07.08 12:43


요리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영양소들에 관한 약간의 지식 및 몸에 미치는 약간의 생리에 관하여는 암기하고 있다면 좋고 모르면 '검색' 합니다. 타자 몇글자만 치면 알 수 있는 것들 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조합해서 내 몸에 적용시키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당연한 얘기 하자면 체지방 감량, 근비대 모두 영양이 중요합니다. 햄버거, 피자 먹으면서 살을 찌우기 보다는 건강하게 찌우는 편이 낫겠습니다만, 식사조절은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 대신 총칼로리와 섭취 시간대로 조절합니다. '스트렝스 & 컨디셔닝' 방식으로 운동을 바꾼 뒤로는 불굴의 의지를 불태우며 고뇌하고 번뇌하고 먹고 싶은 것들을 먹지 못하는 도시의 수도승 생활은 청산하였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 계란('밥' 섞어서 지단 부침 등) 등 단백질의 종류는 많습니다. 유청 단백질 또는 카제인과 같은 식품들 또한 단백질 대용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 건강을 위해서 무조건 오메가3만 먹어야 할 것인가? 포화지방은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인가? 오메가6의 과다 섭취는 염증 및 혈전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적정량의 섭취 또한 필요합니다.


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의 구성분이자 에너지 연료 및 유익한 장내세균의 영양소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메가 3 : 오메가 6 = 4 : 1 정도가 권장된다고 합니다. 삼겹살 또는 오겹살 정도의 포화지방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목살 또는 후지살 정도의 지방은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한다는 전제에서 섭취해도 무방합니다.



요즘 6년전에 유행하던 '에어프라이어' 가 복고 유행인데요. '직화 바베큐 오븐' 등 또한 기름을 '좍' 빼줍니다. 돼지고기, 닭가슴살, 생선류 굽는데 좋습니다. 그러나 역시 고기는 구워야 제맛. 브라운소스와 치즈 등을 곁들여서 먹기도 합니다.



위 식사는 돼지고기 목살과 소금 기름장, 파인애플, 야채, 감자 만두, 조개젓갈, 명란젓갈, 오징어젓갈, 낙지젓갈과 '바나나, 아로니아(또는 베리류), 키위, 꿀, 얼음' 등을 믹서기로 갈아 만든 생과일 쥬스입니다.


탄수화물 또한 자유롭게 먹습니다. 면류, 흰 쌀밥류, 흰 빵류 등 기초대사량 + 생활대사량 + 운동량을 계산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날은 칼로리를 줄이거나 회복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칼로리를 늘립니다. 단, 운동 전에는 공복기를 가능한 길게 잡고 운동 전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을 먹습니다. 특히 '살찌는 음료 또는 커피' 참지 말고 운동 전중으로 먹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운동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 중 하나가 '보충제는 뭐뭐 먹나요?' 입니다. 유청단백질, 카제인, BCAAs, 글루타민,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B 복합제, 멀티비타민, 칼슘, 글루코사민, 콜라겐, 유산균, '아스피린(은 현재 국내 판매가 되질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칡즙, 홍삼액, 게토레이 정도입니다.


라고 말을 하면 "헐, 그렇게 많이 먹어야 하나요?" 되묻습니다. 음식으로 충분히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단, 현대인들이 집 밖에서 음식점 메뉴 또는 편의점 식단으로 맞출 수 없거나 음식만으로 해결하기가 어려운 영양소(비타민C와 D/20분 이상 햇볕을 쬐도 됩니다. 등)는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http://ryueyes11.tistory.com/)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