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사(舍)와 옥(屋)의 차이와 풍수



영어의 근원은 영국의 앵글로 색슨족 어로 전체의 1/4을 차지하고 이후 외래 침입과 전쟁으로 여러 언어들이 차용되었으며 라틴 계열어 또한 그중 하나다. 라틴어는 한자어와 공통점이 있다. '어근 + 어원/부수' 의 구조가 그것이다.


● 사(舍)는 '작은 집' 을 뜻한다. '人(사람 인) + 舌(혀 설)' 로 작은 집을 가지고 있어도 사람의 입(혀)에 오르 내린다는 뜻으로 작은 집 만으로도 구설수에 오르내릴 수 있다는 뜻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니 뒤에서 말이 나오지 않을 턱이 없지 않나.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늘 겸손하라는 뜻이지 싶다.


● 옥(屋)은 '큰 집' 을 뜻한다. 이 한자어의 풀이는 놀랍게도 '尸(주검 시) + 至(이를 지)' 로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큰 집을 가지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 풍수에서는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사물은 기(氣)가 있다고 한다. 사람의 기가 집 기운을 누르지 못한다면 역으로 집의 기운에 사람이 눌려 병이 들거나, 죽음에 이르거나, 집안이 크게 망한다고 한다. 집의 기운이 자신 보다 더 크기 시작한다면 그 집이 적합치 않다고 한다.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고 과유불급(過猶不及)이요 적당함의 뜻이지 싶다.


꽤 유명한 풍수는 보통의 일반인들은 28평 ~ 32평의 아파트 정도는 4인 가족이 살면서 집의 기운을 눌러가면서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보다 크기 시작하면 문제가 되는데, 큰 집에 살기 위해서는 대인관계가 좋아 그 집을 찾는 사람(손님)이 많아 집의 기운을 그 사람이 눌러주거나 그 사람 자체의 기가 커야한다고 한다.


'가게' 도 작은 집을 할 때는 성공하다가 크게 키우고 나니까 그때부터 망하는 집들이 꽤 많다. 풍수에서는 그 부동산의 기를 그 사람이 못누르니까 그렇기에 적정선을 찾으라 말한다.




누가 "풍수를 믿으세요?"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믿지 않는다. 다만, '암호화 가상화폐 사태' 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알고 믿지 않는 것과 모르면서 배척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 에 관심을 두고자 한다. 혹시라도 풍수에 관심이 있다면 팟캐스트, 베스트셀러가 아닌 각 대학에서 운영중인 '평생교육원'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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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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