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한적한 동네 커피숍과 가사노동에 관한 생각



어제 '빵집' 에 들렀다가 시간이 남아 동네 커피숍을 찾아봤습니다. 평소 커피는 그라인드(빈을 갈아서 판매, 빈 제품은 원두를 직접 갈아야 하는 '귀찮음' 이 있습니다.) 제품을 따로 구매하여 내려서 마시는 것을 가장 선호하고, 별다방 '석탄수(샷추가)' 도 나쁘지 않습니다. 'KT 포인트' 쓰세요. 스벅 카드쓰면 샷추가 무료.



예전에 이쪽 동네 왔을 때 달동네 산지였는데, 어느덧 계획도시(미리 기반시설을 갖춘 후 용도지역/구가 지정되는 도시군계획)가 되어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오손도손 차와 쿠키를 먹기도 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한데다가 햇살까지 비춰주니 조용히 '신선놀음' 하기에 책보기에 좋은 장소로 보여집니다. Wi-Fi 제공되며 각 테이블 마다 콘센트 있습니다.



손으로 뜬 티 매트(tea mat)가 인상적입니다. 티 매트는 티 포트(tea pot) 밑에 깔아두는 매트를 말하는데 포트 밑 뿐만 아니라 주변을 감싸 차의 온도가 유지되겠네요.(보통 포트는 티 코스터라고 부르고 컵은 컵 홀더라고 부릅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아메리카노가 3,000원에 다 마시면 1,000원에 리필!


'청소, 설겆이, 빨래, 집안정리' 등 가사노동에 관해서 누가 "남자가 그게 자랑이냐?" 고 하시길래, 제 생각을 짧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사노동 참 힘들고 하기 싫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체력적으로 더 유리한 '남자인 내가 해도 힘든데 여자가 하면 얼마나 더 힘들까?' 파출부, 가정부 쓸 능력 없거나 기회비용의 가치가 다른 곳에 있다면 집안일 도와주세요.(X) 함께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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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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