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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imes 애플 2018년에 6.5인치 아이폰 텐 플러스(iPhone X Plus) 하나의 새로운 OLED 아이폰만 출시 할 것

T.B 2018. 1. 26. 20:27


KGI 증권사의 투자예측분석가 밍치궈(Ming-Chi Kuo)는 2018년도에 애플이 2개의 OLED 아이폰(기존 5.8인치, 6.5인치)와 이전 아이폰 라인업을 잇는 LCD 아이폰(6.1인치)의 총 3개의 아이폰을 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Digitimes의 분석가는 애플이 다양한 스크린 패널들을 테스트 중이며, 아마도 올해는 6.5인치 화면의 OLED 아이폰만을 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무선충전과 3D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폰 SE 2세대가 2018년 상반기 중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궈가 과거 애플의 하드웨어를 예측 할 때 뛰어난 애플 분석가들 중 하나로 평가되었으나 절대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요즘 궈의 예측 분석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Digitimes 또한 과거 애플 오보로 악명이 높았으며 '폰아레나' 와 함께 신뢰하기가 어려운 소스들 중 하나이다.


애플이 현재의 5.8인치 OLED 폼팩터를 한 세대 버린다는 것은 굉장히 이상한 것이다. Digitimes의 이러한 보도를 액면가 그대로 신뢰하기는 어렵다. 이 보도에서는 애플이 2018년에 4개의 다른 아이폰 디자인들을 테스트하였다고 말했다. 5.8인치 LCD, 6.1인치 LCD, 6.1인치 OLED, 6.4인치 OLED가 그것이다.


원문: 9to5Mac


올해 상반기에는 2세대 아이폰SE 외에도 '저가형' 9.7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차례입니다. 나올 차례라고 나온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현 시점에서 아이패드를 구매한다면 직업상 필요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애플인사이더' 의 지적 처럼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64GB)를 권합니다.


유비쿼터스와 클라우스 서비스의 대중화에 따라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차피 안 쓰지는 않기 때문에 64GB를 넘기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9.7인치 아이패드 모델이 32GB(43만)의 경우 현실적으로 거의 쓸 수 없다는 전제에서 128GB(55만) 모델과 비교했을 때,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64GB(79.9만)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세서리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스마트 키보드 보다는 '로지텍 K780' 을 구매하여 스마트폰, PC, 아이패드까지 연결하여 쓰는 것을 권하며 정품 케이스 보다는 진리의 UAG를 권합니다. 애플펜슬은 선택입니다만, 그림 또는 디자인이 전공이 아닌지라 쓸일도 거의 없으며 애플펜슬로 '필기' 를 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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