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LTV와 DTI 그리고 新DTI



LTV(김대중 정부에 도입)란, Loan To Value(L: 부채 / V: 부동산가치) 의 약자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인정되는 자산가치의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을 수록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DTI(노무현 정부에 도입)란, Debt to Income(D: 부채서비스액 / I: 소득, 연간 원금 상환액 + 연간 이자 상환액 / 연소득)의 약자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상환 능력을 소득으로 따 대출한도를 정하는 비율이다.


503번 정부가 들어서면서 MB 정부와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가 2014년 8월 부터 LTV와 DTI 규제를 풀어 대출한도를 대폭 늘려주었다. 이 때문에 "빚 내서 집사라." 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2014년 9월 부터 LTV는 50~60% 에서 전국 동일 70%로 상향, 수도권에만 적용하는 DTI는 50%에서 60%로 상향시켰다.


이 비율은 유동적인 것으로 약 80%+까지도 가능하였으며, 여기에 전세를 끼게 되면 자기 자본이 거의 들어가지가 않는다. 이 때문에 '갭 투자' 가 유행하였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新DTI 가 도입된다. 기존 DTI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이자를 더해 연간 소득으로 나눴는데, 신DTI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까지 연간 원리금 상환액에 반영한다.


주택담보대출이 2건이면 2건의 원리금을, 3건이면 3건의 원리금을 모두 합쳐 계산하는 것이다. 또 차주(借主)의 1년치 소득만 확인하던 기존 소득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1년간 증빙소득을 확인한다. 도입 이후 신규 대출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대출을 만기 연장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출처: '부동산 114')


이 얘기 왜 했냐?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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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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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탁투 2018.02.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써보니 두서없는데..
      아무튼 충격적입니다 ㅠㅠ

    • BlogIcon T.B 2018.02.07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대수별로 다르구요. 공실 및 지출 계산하셔야합니다 ㅎ 일단 제대로 공부 하는 것을 권합니다. 팟캐스트, 베스트셀러 이런거 말고! 말그대로 자격증 시험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