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배터리 집단 소송 참여 방법



사실 아이폰을 오래 사용한 이들은 이번 소송에 무덤덤하다. 애플이 클럭수를 제한하였던 것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설AS로 배터리 교체 비용이 4.5만원인 점을 감안한다면 '3.4만원에' 배터리를 교체 할 수 있게 됐으니 나쁘지 않다.


불안정한 전력 공급이 기기와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을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귓등으로라도 듣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1월 중 업데이트로 애플이 직접 설명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애플이 그런 유저들을 위해 미리 사전 공지를 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애플의 '고장 없이 오래쓸 수 있는' 'SW사후지원 꼬박꼬박 해주는' 견고한 기기들은 오히려 아이폰 판매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홈버튼 제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내구도 등으로 인해 아이폰 판매량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애플이 클럭수 제한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은 것은 아닌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실제로 많은 국.내외 유저들은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기 보다 기존의 아이폰을 계속 쓰는 선택을 하였다.


국내에서 아이폰 배터리 집단 소송 참여자가 '24만명' 을 넘어섰다. 보상 금액은 약 50만원 선이 될 것이라 예상되어진다고 한다.(승소를 하더라도 실제 보상 금액은 이보다 소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소송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대상 기종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까지이다. 소송에 참여하는 방법은 '법무법인 한누리' 에서 진행중인 '아이폰 성능저하 집단소송 모집' 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2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에서도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민법 제750조와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제390조를 근거로 집단소송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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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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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ㄱ ㅣㄱ ㅣ 2018.01.0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에서 보니까 X가 예상보다 잘 팔린다고 그러네요,,, 1분기에는 더 증가 할꺼라고 ;; 상술 갑 애플의 빅픽처였을까요 ㅋ

  2. BlogIcon 하비베티 2018.01.0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ㅎㅎ

    첫 줄이 확 와 닿네요..
    무덤덤해진거같기도하고.. 그냥 3년쯤 쓰다보니 그런갑다하고.. 사설에서 걍 배터리 바꾸고.. 또 쓰고 ㅋㅋ
    육에스플,아식스 들고 다니고 있지만 스스로 이상하리만큼 호기심도 안생기네요 ㅡㅡ

    제가 이상한걸까요? ㅎㅎ

    우엣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일 술술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