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비트코인과 글로벌 노름판



블로그를 통해 '빠져야 할 때' 를 지적한 시점을 정점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이 디지털 화폐는 일주일만에 $10,000에서 $20,000까지 치솟아 급격히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GDAX 거래소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30%가 하락했으며 일요일 저녁에는 50%가까이 하락하였다.


뒤늦게 코인판에 뛰어들은 투자자들은 '규제' 되지 않는 투전판을 예측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값비싼 교훈을 얻게 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며 이 디지털 화폐가 "실용적" 이 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상기해야만 한다.


비트코인의 판이 큰 이유는 디지털 화폐에 관한 국가 개입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 등 일부 선진국들이 이에 관한 법적 제도를 마련중이지만 현재까지도 이렇다 할 제재가 없는 '로벌 노름판' 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다. 규제가 없다는 것은 '세금' 또한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소수의 자본권력에 의존하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돈을 전송하는 투명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가치가 '롤러코스트' 를 방불케 할 정도로 유동적일 때 '화폐의 가치' 를 감안한다면 아무도 비트코인을 통화로써 사용 할 사람은 없다.


일주일에 한번씩 큰 가격 상승이 있거나 하락이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노름의 재미' 를 줄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증 할 수는 없다.


정상적인 투자와 정부가 지원하는 통화는 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션을 감안한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다.


정부는 기준금리 규제 등의 통화 도구를 사용하여 투기가 화폐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비트코인 옹호론자들은 통화 권력의 분산에 관한 방법을 지적하나, 아무도 당신의 돈을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당신 또한 구제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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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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