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느림의 미학



건강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와 제대로 된 정보들이 뒤죽박죽 섞여있다. 각 단체/방법론에 따라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준이 상대적이라 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부위별 살빼기'(친절하게 '링크' 로 대체), '빠르게 살빼기' 를 들 수 있다.


왜 자꾸 이런 소리를 할까? 결국 '키워드/돈' 문제다. "먹고 살겠다는데 너무 한거 아닌가요?" 라고 묻는다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대상자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저런 소리를 입에 담지 않을 것이다.



만약 '취미생활' 로 본인이 하겠다면야 그것을 나무랄 생각도 없고 그럴 권리 또한 없다. 그러나 돈을 받는 '직업' 이라면 소비자 관점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


제대로 된 전문가 입장에서는 할게 산더미인데 안그래도 일반인들 납득시키기 어려운 마당에 저런식으로 말을 해버리면 졸지에 무능한 트레이너, 코치가 되버리는 수가 있다. 자기 먹고 살겠다고 내로남불 남 깎아 내렸던 '모 연예인' 과 차이가 없다.


A라는 움직임을 어떤 사람들은 제2의 천성으로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주 간단한 움직임은 고사하고 '호흡' 조차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연습을 해야만 한다. 믿거나 말거나 호흡 또한 제한요소로 '경추 - 어깨 - 흉추 - 요추 - 골반 - 무릎 - 발목' 을 타고 오르내리는 보상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기다가 100일 만에 또는 3개월만에 뼈만 남고 빼주겠다고 해버리면,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 다음' '남은 인생'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일단 살부터 빼겠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쉽상이고 그것이 정상이다.



좀 너무했나?



몸을 가리기 시작하는 가을철 부터 겨울철까지는 추운 날씨와 함께 움직이기 싫어지는 계절이고 살이 찌기도 쉬운 계절이다. 봄이 되면 정형외과에 환자들이 붐비는데 이유는 날씨가 풀려지니 안하던 운동을 하겠다고 다치는 경우가 많다. 병원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면 여름이고 또 후회하고 가을, 겨울, 봄, 여름이 반복된다.


쓸데없이 몇몇 유투브 대학과 몇몇 뇌이버에서 해맬 시간에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하자.



1. 이불 부터 갠다.

2. 집안일을 도와준다.

3.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성상 야외 운동 보다는 어떤 운동이 됐던지 간에 가까운 체육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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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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