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시스테마 스페츠나츠(Systema Spetsnaz)



운동에 끝이 어디 있겠냐만 이제 앞가림은 하는 만큼 뭔가 '재미있는게 없을까?' 찾아보다가 눈에 띄인 [1]파벨 차졸린(Pavel Tsatsouline, 1969년 8월 23일, 만 48세)이 체력 교관 출신이었다는 스페츠나츠(Spetsnaz, 러시아 특목군 통칭)가 네이밍된 시스테마(Systema, http://www.systemaspetsnaz.com).


[1]구 소비에트 연방이 망하면서 미국으로 건너간 파벨은 스트렝스 컨디셔닝 전문잡지 'MILO' 에 케틀벨과 맨몸운동을 소개했고 US 네이비씰(Navy SEALs), 해병대 및 육군 스페셜포스(Special Forces)에 스페츠나츠 체력단련 기술을 도입했으며 2001년 롤링스톤(Rolling Stone)지로 부터 '올해의 핫 트레이너' 로 선정되었다.


시스테마는 이스라엘의 크라브마가(Krav Maga) 처럼 25m 이내 상대를 제압하는 러시아 근접격투술의 통칭이다. 크라브마가가 멋이 없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파워' 가 중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드스타일 케틀벨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연습은 과격한 것에 비해 안전 장비를 쓴다는 점에서 'Safety First' 라는 철학 또한 일치한다.



Internal Wave Energy: 동작들이 마치 '팝핀(Poppin)' 을 연상시킨다.


시스테마는 파워를 조절(힘을 넣을 때와 뺄 때를 구분)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의 조절이 중요한 이유는 '속도' 다. 우리의 움직임은 신체 부위 마다 경첩, 신전, 수축, 밀기, 당기기 등이 다르게 들어간다.(위 영상 참고) 시스테마 스페츠나츠는 안전장비가 아닌, 실전 장비로 훈련하기 때문에 위험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크라브마가가 지구상에서 가장 배우기도 쉽고 가르치기도 쉬운 조건반사에 기반한 '셀프 디펜스' 로 대중성과 보급을 모색하는 반면(이 또한 'AK-47' 철학과 일치한다.) 시스테마 스페츠나츠는 러시아에서 처럼 소수정예, 일정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가 익히고 전파하길 바란다고 한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http://ryueyes11.tistory.com/)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MMA > Syste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스테마 스페츠나츠(Systema Spetsnaz)  (0) 2017.10.06
카도치니코프 시스테마(Kadochnikov System)  (0) 2017.05.27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