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8 A11 바이오닉 벤치마크 퀄컴, 삼성 및 화웨이 넘어



MV가 낭만적이어서 '그냥' 넣어 봤습니다 :D


With iPhone 8, Apple's Silicon Gap widens as the new A11 Bionic obliterates top chips from Qualcomm, Samsung & Huawei

아이폰8 A11 바이오닉 벤치마크 퀄컴, 삼성 및 화웨이 넘어


Geekbench에 올라온 공식 벤치마크 점수에 따르면 애플의 A11 바이오닉 칩은 아이폰7의 A10 퓨전 보다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으며 다른 모바일 칩 ARM 경쟁업체들의 최신 플래그십 칩들 보다 훨씬 더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인텔 카비레이크 코어i5 프로세서가 탑재된 13인치 맥북프로(MacBook Pro)를 넘어섰다.



A11 바이오닉 칩의 벤치마크 점수들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중이다. 애플은 아직 아이폰8을 시장에 선보이지 않았으나 애플 이벤트 현장, 애플 직원들의 테스트 기록들을 통해서 A11 바이오닉 칩의 벤치마크 점수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공식 점수는 유출됐던 점수들 보다도 훨신 더 높았다.


애플은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및 아이폰X 모두에서 A11 바이오닉 칩을 사용중이다. 3가지 모델들의 Geekbench 점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차이, RAM 차이에 의거한 옵셋(offset) 차이가 있으며, 그 정도는 싱글 코어에서 5% 미만, 멀티 코어에서 7% 미만에 불과하다.



그러나, tick and tock으로 보기에는 드라마틱한 성능 향상이 있었다. 아이폰7에서 아이폰8로 비교해보면 싱글 코어에서 25%, 멀티 코어에서는 무려 80%가 더 빨라졌다. 특히 애플의 A11 바이오닉 칩은 동급 프로세서들의 벤치마크 점수를 넘어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뉴럴넷(nsural net), 카메라 ISP와 GPU 향상이 있음으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올해의 A11 바이오닉은 현존 기술로써는 이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일 수가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다.


게다가 평균 벤치마크 점수들이 안드로이드 플래그십의 ARM 칩들을 압도한다. 애플은 이미 2년전 A9 부터 그해의 최상위 안드로이드 기종의 평균 싱글 코어 점수를 넘어섰기 때문에 예상됐던 것이지만, 멀티 코어에서 조차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8은 2GB RAM,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는 3GB RAM에 불과하지만 더 높은 클럭수의 경쟁업체 프로세서들과 2배 ~ 3배에 달하는 6GB RAM 보다 뛰어난 성능의 이유는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의 설계상 본질적인 차이 및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생산 판매하는데에 따른 최적화, '규모의 경제' 를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칩 뿐만 아니라


벤치마크 점수 숫자 놀이가 전체를 말하지는 않는다. 애플의 A11 바이오닉은 카비레이크 코어i5 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 할 수는 있지만, 13인치 맥북프로 유저들은 폰으로는 할 수 없는 많은 작업들을 할 수 있다. 랩톱은 훨씬 더 크며 더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구동된다.(체적이 넓을 수록 프로세서가 감당해야 할 범위가 넓기 때문에 벤치마크 점수가 낮을 수 있다.) 예를 들면 휴대를 하고 다니는 폰으로는 할 수 없는 작업들을 할 수 있다.


고해상도는 더 많은 픽셀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년전에 출시됐던 아이폰SE가 아직까지도 새 안드로이드 플래그십들을 물리칠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픽셀 수가 훨씬 적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은 특히 삼성의 경우 극단적으로 해상도가 높은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번 지적했듯이, 삼성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관한 계속되는 고집은 경쟁업체를 이기기 위한 [1][2]노력과 투자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짐, 본전도 건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 이런거 보면 '대체 뭐하는 거죠?' 라고 이해하지 못할 분들이 1,000명 중 999명이겠습니다만 '해보세요.' 운동도 마찬가지랍니다. :D


[1]GFM(Ground Force Method)은 무엇이고 StrongFirst와 어떤 연관이있을까(참고)

[2]FMS의 원리를 응용하여 여러분들의 스트롱퍼스트 실천을 파워업 시키는 방법(참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수 밖에 없고, 신제품을 출시 할 때 마다 더 높은 스펙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 고성능 부품, 신기술이 담긴 부품들과 발열 등의 기기최적화를 위한 내부 설계 공간이 필요하며 그것을 감당할 소비전력(배터리 용량 = 크기)이 필요하다. 애플은 이를 [3][4][5][6]"테크놀로지 퍼스트(technological first)" 를 선언하면서 기술로 해결해나아가고 있지만 경쟁업체들은 크기를 늘리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커질 수 밖에 없는데 해상도까지 동일해버리면 화질이 저하되고 (체적에 따라)벤치마크 점수까지 낮아져버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3] 에어파워 핸즈온 첫인상(참고)

[4] 애플워치 3세대 핸즈온 첫인상(참고)

[5]"아이폰8의 가치"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핸즈온 첫인상(참고)

[6]"테크놀로지 퍼스트(technological first)" 아이폰X 핸즈온 첫인상(참고)


더 많은 픽셀들을 다루기 위해 더 빨라진 애플의 칩


애플은 단지 픽셀 수만 높은 디스플레이를 급하게 찍어내는 대신에 기존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더 높은 성능으로 구동할 수 있는 SoC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색의 정확도와 넓은 대역폭과 같은 질적 요소들을 통해 차별화를 꾀해왔다.



[7]운동은 '머리를 밖고'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단 한번을 하더라도 질(Quality)이 우선되야 합니다. '기본' 에 충실하세요. → 결과를 위한 기준선(baseline)에 관한 가치의 이해(참고)


애플은 3년 전 메이저 업그레이드(5.5인치 페블렛 최초 등장, 디자인 변경)였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출시 이후로 아이폰 모델들의 해상도를 동결해왔다. 그러나 더 높은 해상도로 구동되는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를 구동 할 수 있는 향상된 속도와 그래픽 성능을 갖춘 A 시리즈 칩들을 개발했다.


우리는 몇년전에 아이폰6플러스가 아이폰6 보다 벤치마크 점수가 낮은 이유를 두고 아이폰6플러스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적했으며 실제 사용에 있어 약간 느려지기도 한다.


게다가 더 높은 픽셀들(약 200만 또는 아이폰6/7/8의 2배) 외에도 "플러스 크기" 의 아이폰은 내부적으로 2배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렌더링해야 한다.(아이폰4 이후로 등장한 2배 렌더링이 필요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다른 내용이다.) 플러스 디스플레이에 맞게 끔 렌더링해야 함으로 실제로는 1.15배 성능이 저하된다.


아이폰X는 기술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플러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내부 렌더링이 3배 더 필요하지만 이제 온전히 디스플레이로 전달한다. 따라서 270만 화소(아이폰6/7/8 보다 픽셀 수가 거의 3배)가 더해졌지만 다운 샘플링의 성능 저하가 없다. 지난 3년간의 A시리즈 칩 개발로 아이폰X는 더 높은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대조적으로, 삼성의 갤럭시S8은 420만 픽셀 이상의 어마무지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유지 보수가 안되는 칩과 짝을 이뤄 보다 화질이 훨씬 떨어지는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aiomi)의 저렴한 안드로이드 기기들과 나란히 하고 있다.



Source: Counterpoint Model Sales Tracker - Q1 2017


이는 모든 제조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이자 삼성에게도 중요한 시장인 중국에서 프리미엄 폰 가격대 시장에서 부진한 이유로, 애플이 압도적으로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애플의 속도는 경쟁업체들의 속도와 주도권 모두를 넘어섰으며 격차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외 모델들 대부분(미국, 중국 등 주요시장)에서 퀄컴 스냅드래곤(Qualcomm Snapdragon) SoC를 사용중이고,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투자 비용을 회수중인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칩을 사용중이다. 엑시노스 칩은 한국 외 국가에서도 쓰이는데 퀄컴의 CDMA가 필요하지 않는 몇몇 국가로 애플의 실리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A시리즈 칩과 엑시노스 칩의 격차는 주목할 만 하다. 두 폰 제조업체들은 지난 2010년 Hummingbird/A4 칩 설계를 통한 협업 이후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애플이 칩 설계에 있어 삼성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애플은 커스텀 A4를 선보이기 이전 부터 오랜 세월 동안 모바일 실리콘 시장에서의 경험을 축적해왔다.



가장 큰 이유는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 다. 지난 7세대에 걸친 실리콘 설계에 있어 애플은 칩의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막대한 투자' 를 해왔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들에 관한 높은 수익성(마진)을 중요시하면서 '페이백' 이 되어 왔다.


애플은 (아이폰SE의 초기 가격은 $650 였다.)저가폰들을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아이폰 신제품들은 모두 최신 칩들을 탑재시키기 때문에 막대한 판매량이 새 칩을 개발하기 위한 페이백으로 환산된다. 애플은 한 해동안 '1억 7천만대의 최신 아이폰들' 을 판매중이다.


또한 A 시리즈 칩을 [8]번 개발하면 수년간 계속해서 활용하고 있다. 애플TV를 포함한 다른 제품들에 동일한 프로세서를 사용중이다. 아이패드를 위한 칩 기술이 아이폰 칩 기술로 이어지고 애플워치와 같은 제품군까지 이어지는 '기술적 낙수효과' 를 얻는다.



[8]운동도 '한번 제대로 배워두면' 평생 활용 할 수 있답니다.


삼성은 화웨이(Huawei)의 자회사 하이실리콘(Hisilicon)의 기린(Kirin) SoC, 대만의 미디어텍(MediaTek) 등의 모든 커스터마이징 칩 제조업체들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잠재적인 시장이 훨씬 제한되어 있다. 엑시노스(Exynos) SoC를 자체 설계하고 제작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을 주요 시장(미국과 중국)에서 사용중이다. 애플 외 다른 제조업체들은 테블렛 또는 스마트워치, 특히 고성능 고가격 시장에서의 수요가 극단적으로 낮다.


거의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에게 모바일 네트워크 및 호환성을 위한 지적재산권에 관한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칩 기술을 판매중인 퀄컴(Qualcomm) 조차도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규모의 경제' 로 인한 차이로 인해 애플과 경쟁하기가 어렵다.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원하는 것은 최첨단 기술이 탑재된 SoC가 아닌, 저가형 기기들을 위한 가성비 SoC다. 아무도 돈을 지불하지 않을 기술을 개발할 여력이 없으며, 이에 관한 실례를 들자면 80년 전통의 모토로라(Motorola)의 매각과 모바일 사업을 포기한 HP(휴렛 팩커드)를 들 수 있다.


이는 경쟁업체들이 실리콘 칩을 설계하는데 있어 필요한 기술력만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막대한 규모의 경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빠른 기술 발전을 통한 효율적인 프로세서를 개발하는데 투자 할 수 있는 [9]'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 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은 클럭수 상향 또는 하향 등을 통해 다양한 기기들에서 사용 할 수 있다.


[9]코어(core)와 펑셔널 트레이닝(Functional Training) 또한 '부익부 빈익빈' 입니다. 어떤 운동이 최고다. 이런것도 없고 모든 이들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만, 운동은 '실용적이어야 한다.' 는 '개인 생각' 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게다가, 똑같은 실리콘이라 할지라도 그래픽을 표현하는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함께 개발중인 애플은 하드웨어에서 표현되는 향상된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 있다. 모든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다루기 때문에 메탈(Metal) 소프트웨어를 위한 새로운 칩들을 최적화 할 수 있으며, 반대의 경우(소프트웨어를 통한 퍼포먼스 향상)도 마찬가지다. Geekbench는 iOS 기기들의 메탈 벤치 마크를 공개함으로써 애플이 신기술로 성취한 새로운 성능을 보여준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1990년대 초로 돌아가보자. 애플은 IBM과 모토로라(Motorola)와 함께 파워PC(PowerPC)를 개발했고 PC 산업계 전체에서는 인텔(Intel) 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었음에도 인텔의 막대한 '규모의 경제' 는 최신 파워PC의 설계와 성능을 넘어설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이를 압도했다.


같은 얘기로, iOS가 애플의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 업계의 "그 마이크로소프트(the Microsoft)" 로 올려 놓은 것 처럼, A 시리즈 칩은 모바일계의 "인텔" 이 되었다. 사실, iOS 하드웨어의 규모와 가치는 실제로 '윈텔PC 제국'(WinTel PC = Windows + PC) 보다 훨씬 더 큰 애플을 만들어준다.



[9]용의 탄생 (Birth of the Dragon)과 이소룡의 오류의 오류(참고)


왜냐하면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양 산업으로 접어든 PC 시장이라는 것을 제하고라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의 PC 교체 주기 보다 모바일 교체 주기가 훨씬 더 빠를 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까지 라인업이 더 [9]양하기 때문이고 고객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높기 때문이다. 애플 CEO 팀쿡은 전세계에 활성 iOS 기기가 10억대에 이른다고 말한바 있으며 이는 곧 '잠재적 소비자' 를 의미한다.

 

iOS와 A시리즈 칩에 비해, 파워PC에 있어 애플은 Acorn 및 VLSL와의 협업을 통해 1994년 테블렛용 모바일 ARM 칩을 개발했다. 뉴턴 패드(Newton MessagePad)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모바일 최적화 ARM 칩은 노키아(Nokia)를 포함한 다른 모바일 제조업체들이 만들어 낸 막대한 시장에 의해 선택되어졌다.



10년 후, 애플은 ARM에 관한 초기 투자를 스티브잡스(Steve Jobs)가 기업 가치 평가를 통해서 매각해버렸다. 그리고 애플이 아이팟(iPods)을 만들기 시작 할 때, 삼성이 제조한 최신 ARM 칩을 활용 할 수 있었다.


[9]"Using no way as way, having no limitation as limitation." 모든 행위가 괜찮다가 아니라 한가지 틀에 얽매이지 말고 상황에 맞춰 행동하라.


아이팟의 판매량은 ARM 프로세서를 채용한 엔디비아(Nvidia)의 모바일 테그라(Tegra)의 뛰어난 성능에 대응했고 이를 통해 아이폰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인텔의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됐다.


2010년 ARM에서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ARM 설계를 발표한 이후로 애플은 자사 하드웨어를 통한 독점 기술을 고사양 실리콘에 점점 더 많이 적용시켜감으로써 자사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제3자에 대한 지불을 피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A11 바이오닉 이전에는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Imagination technologies)로 부터 라이센스를 구매했던 애플은 A11 바이오닉 이후 부터 완전히 새로운 GPU 아키텍처에 관한 이전까지와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노력을 보여줬다.


애플의 기술 발전 속도가 늦춰질 징후는 보이지 않지만, 애플의 실리콘 갭은 점점 더 넓어지는 것 처럼 보인다.


원문: Appleinsider


Q: 이러다가 삼성 망하는것 아니에요?


A: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쓸데 없는 걱정이 뭐다? 폭스콘에 쫓기는 중인 세계최대가전제품 업체, 애플 '반사이익' 계산하면 여전히 건재하답니다. 글로벌 시총 16위가 동네 구멍가게 아니거든요.



이때문에 애플이 삼성을 제한 다른 하청업체를 찾고 있지만 수율, 생산량에 있어서 삼성을 대체 할 대안도 없답니다. 게다가 '치킨게임' 으로 대만 반도체 업계를 무너트린 삼성의 기술 대비 가격 경쟁력이 없다면 부품 수주 분산을 통한 원가 절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애플 제품들이 잘 팔릴 수록 부품제조업체들의 주가도 함께 뛰는데요. 실례를 들자면, 애플이 결별을 선언한 영국 기업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의 주가 폭락과 '매각 절차'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삼성이 망하면(CEO가 교체되면) 죽었는지 살았는지 국민 노후자금 국민연금 8,000억원 손실 끼쳐가면서 200조짜리 기업 물려 받고 세금 16억원 낸, 백혈병 피해자 유가족들에게는 5백만원 먹고 떨어져라 정유라 말 먹이 값으로만 1억원을 쓰는 李씨 왕조가 망하고 기자님들 돈벌이가 줄어드는 것이지 나라가 망하는 것도 삼성이 망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언론에서는 자꾸 박근혜, 최순실 뇌물공여죄로만 이재용 죄를 몰아가지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3대째 반복되는' 편법 증여, 편법 탈의 경제 사범'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상속세와 증여세는 과세표준에 따라서 다르며 30억원을 초과 할 경우 신고세액공제를 포함 약 46.5%의 실세율이 적용됩니다. 어차피 이재용은 나올 것이고, 그 어떤 국민도 잠깐 들어갔다 나왔다고 저만큼의 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해야한다.' 정의 구현과 함께 국민이 키워준 삼성, 국민의 기업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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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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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bbitCJ 2017.09.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량이 어마어마하네요. 읽는것도 힘든데..
    고생하셨습니다. :)
    성능이야 뭐 매번 안드진영 압살하는거야 그렇다쳐도 이번엔 임팩트가 상당하네요.
    오타는.. 못찾았습니다. 와우!



    ...삼성 아웃!

    • BlogIcon T.B 2017.09.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오타 각오했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너무 길어서 못찾았을 수도;;

      트루뎁스, 페이스ID, 뉴럴엔진 등 말 그대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테크놀로지 퍼스트" 를 선언한건데 기술의 넘사벽과 시장의 치우침에 사실 좀 걱정도 됩니다 >.< 정신 차렷! ((::: 퍽 ((::: 퍽 ((::: 퍽

  2. BlogIcon 혜랑성 2017.09.1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독과점은 안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밖엔 없는데요.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뛰어나다는 것인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ps.
    경재업체들은 > 경쟁업체들은
    프리미엄 폰 가격대 폰 시장에서 부진한 이유로 - 뭔가.. 중복되는 느낌이 ㅎㅎ
    SoC 를 사용중이고 한국에서 대부분의 >SoC 를 사용중이고,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 이게 문맥상 의미가
    높은 수익성(마진)을 중요하시면서 > 중요시하면서
    애플은 하드웨어서 표현되는 > 하드웨어에서
    자세 제품의 차별화된 > 자사 제품의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Imagination technologies)을로 부터 > )로부터

    • BlogIcon T.B 2017.09.1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에박! 완전 감사합니다. 와 ㅡㅡ 이걸 다 어떻게 찾았데요 ㅡㅡ 매번 지원사격 고맙습니다. (진짜루~♡♡♡)

      독과점 문제는 저도 싫습니다. 자~꾸 기자님들께서 이상한 소리나 하시니 소비자들도 알건 '정확하게' 알고, 기업 입장에서도
      눈가리고 아웅하지 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각성하자는 차원에서 소개했답니다.

  3. BlogIcon rabbitCJ 2017.09.1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나는 무엇을 읽었나.. ㅠㅠ 오타찾기 은퇴해야겠네..

    • BlogIcon T.B 2017.09.1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아니에요 ㅎㅎ 아까 레빗님 댓글 보고 저도 뭐라고써놨나 한번 읽어봤는데 못찾았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