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X A11 바이오닉 벤치마크



출시 된지 1년이 지난 애플의 아이폰7의 A10 퓨전 SoC(System On Chip)는 현재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도 유사한 성능을 보이는 중이다. 그러나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에 탑재되어 업계 판도를 바꿔놓을 A11 바이오닉 칩은 현존하는 가장 빠른 모바일 칩이라 평가 받고 있다.


아이폰X와 아이폰8의 Geekbnech 점수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A11 실리콘은 최신 아이패드 프로의 A10X 퓨전 뿐만 아니라 인텔 기반 13인치 맥북 프로 랩톱들 보다도 빠른 속도를 보였다. Geekbench의 John Poole 은 벤치마크 결과가 진짜일 것이라 말했다. 이 벤치마크는 아마도 iOS 11.1 을 내부적으로 테스트하는 엔지니어가 Geekbench로 벤치마크를 테스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헥사코어 ARM 기반 SoC로 확인된 A11 바이오닉 실리콘은 평균 싱글 코어 점수가 4,100 ~ 4,274이며 멀티코어 점수는 믿기 조차 어려울 정도의 10,430 점 이상이 기록됐다.


비교를 위해 A10X 퓨전을 탑재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싱글 코어 3,887 점과 멀티 코어 9,210 점을 기록했다. A10 퓨전 칩을 탑재한 아이폰7은 싱글코어 3,327 점, 멀티코어 5,542 점을 기록했다.


인텔의 3.5 GHz 듀얼 코어 칩을 탑재한 13인치 맥북프로(MacBook Pro)의 주력 제품의 경우 싱글코어 4,592점과 멀티코어 9,602점을 기록했다.


2.3 GHz 듀얼 코어 인텔 칩을 탑재한 저가형 2017 맥북프로의 싱글코어 점수는 4,321점이었고 멀티코어 점수는 9,183점이며 3.1GHz 모델은 각각 4,227점과 8,955점에 머문다.


이는 매우 인상적인 결과로 A11 바이오닉의 벤치마크 점수는 아마도 안드로이드에게 악몽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구동 시키는 중인 칩 제조업체 퀄컴(Qualcomm), 삼성, 인텔 등의 반도체 제조업체들에게도 희소식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전까지 A시리즈 칩은 일반적으로 싱글코어 성능에서 경쟁 칩들 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해왔지만, A11 바이오닉은 싱글코어 뿐만 아니라 멀티코어에서도 '몬스터(Monster)' 가 되버렸다.



A11 바이오닉은 4개의 고효율(저전력) 및 2개의 고성능 코어로 구성된다. 이메일 읽기, 음악 재생, 데이터 로딩 등 빠른 속도가 필요하지 않은 작업에서는 고효율 프로세서가 구동되며 동영상, 게이밍 등에서는 고성능 코어가, 필요에 따라서는 6개의 코어가 모두 구동되는 big.LITTLE 아키텍처 기반이다.


애플은 새로운 2세대 퍼포먼스 컨트롤러가 헥사코어를 모두 동시에 구동할 수 있음으로 멀티태스크에 있어 이전 세대 보다 최대 70% 향상된 성능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한바가 있다.  A11 은 이전 세대의 퓨전 칩 보다 30% 빨라진 쿼드코어 자체 GPU 라는 점(SW와 HW간 최적화), 32비트 앱에 관한 지원을 중단하기 시잭했다는 점 등, 인텔이 주장했던 하이퍼 무어의 법칙에 종지부를 찍기 시작했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http://ryueyes11.tistory.com/)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