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이센트릭 로딩(eccentric loading)


말이 이센트릭 로딩(eccentric loading)이지 펑셔널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서 비교를 하자면 근력 운동에서의 네거티브(negative)라면 익숙하지 싶다. '존스 선생님' 이 데드리프트에서 설명했던 내용이고 '크레이그 마커' 글에서도 다뤘던 내용이고 겟업(Get up)에서도 나오는 얘기다.


이센트릭 로딩은 RKC 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로 엘라스틱 로딩(elastic loading)이라고도 부른다.


스윙을 할 때 둔근과 슬굴곡근을 포함한 후면사슬을 활시위('용수철'이 이해가 편하다.) 처럼 근육의 긴장과 함께 좍 당겨서 힘을 모은 다음 '펑' 쏘아 올리는 느낌인데 마크 쳉은 5가지 포인트로 '발 뒷꿈치, 무릎, 둔근, 복부, 등' 을 지적하면서 복부를 수직 방향으로 강하게 당김과 동시에 양쪽 광배근으로 받으라고 했다. 마무리 자세(vertical plank)에 관한 존스 선생님의 설명은 "키가 175cm라면 일어섰을 때 175cm가 되게 하라." 고 설명한다.



스윙이야 체력으로 밀어 붙인다고 크게 티는 안나지만 [1]스내치는 좀 다르다. 이센트릭 로딩을 걸어서 → '펑' 쏘아 올리면서 뽑아 올려 천창을 향해 '펀칭' 을 날리면 쉽게 스내치가 완성된다. 활을 연사한다는 느낌인데 제대로 당겼다가 제대로 쏴야지만 활이 파워있게 나간다.


[1]5분 스내치 테스트와 하드스타일 케틀벨(참고)


어떤 움직임을 할 때는 eccentric contration(신장성 수축), flexion(굽힘), extension(펴짐)이 몸 부위 마다 다르게 들어가는데 이걸 심플하게 수축/신전으로 나눠버리는 것으로 부터가 누적손상으로 인한 부상의 시작이다.


이센트릭 로딩 느낌 잡기가 어렵다면 폭이 넓은 저항밴드(탄성밴드)를 아무데나 고정하고 둔근에 두른 다음 움직여보면 확실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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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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