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소득 상위 1%는 하위 1%보다 10년을 더 산다.



오랜만에 쓰는 정치(?)글이다. 정치글이기도 하면서 건강 관련 글이자 우리네 삶에 관한 글이다.


잘 알다시피 요즘 부의 척도는 '운동과 건강' 이다. 많은 이들이 건강 조차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삶에 치여 살고 있다. 집에 화장실이 몇개인지, 욕조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몇개인지(사우나 시설이 있는지)가 부의 척도가 되는 마당에 운동이 웬 말이냐..


미국 '랜싯(Lancet)' 지에 기재 된 보스턴 대학(Boston School of Health)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1%는 가장 가난한 1% 보다 평균 10년 ~ 15년 더 오래 산다한다. 연구의 공동저자 제이콥 보르(Jacob Bor)는 "저소득층이 점점 더 뒤쳐지고 있다." 고 말했다.


소득 불균형은 건강 격차로 이어져 (부익부빈익빈으로)부자들의 부유한 삶을 더 오래 살게 만든다. 빈곤은 일반적으로 더 나쁜 건강을 야기한다. 왜냐하면 적은 돈을 가진 이들이 많은 건강 관리를 감당 할 수 없으며, 건강한 식단 또한 유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빈부 격차가 커짐으로써 건강 불균형 또한 커지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악화되는 이유 중 하나는 가난한 사람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의료 케어를 받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라 말한다.


이 연구는 소득 격차가 계속 증가한다면 이같은 현상이 더 악화 될 것이라 경고한다. 1세대 만에 가장 부유한 20%가 가장 가난한 20% 보다 평균 수명이 10년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부익부빈익빈이 이제 '부익生빈익死' 다.


Source: Time


지금 한국이 딱 이 처지다. 경제민주화는 온데 간데 없고 지난 2013년 새누리와 믿기 어렵겠으나 더민주가 한 뜻으로 의료민영화를 통과시켰다. 재벌해체하자니까 삼성3남매 부당이득 환수법 반대한 삼성장학생이 대선 후보다. '개,돼지의 나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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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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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랑성 2017.05.0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말이냐 > 웬말이냐
    뒤처지고 > 뒤쳐지고

    "왠"으로 쓰는 경우는, "왠지(왜인지)"만 쓰이고, 다른 경우는 "웬"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저도 많이 헷갈려한 단어였었어요. ㅎㅎ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qna_seq=5405

    • BlogIcon T.B 2017.05.0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인 안해요! (어련히 알아서 댓글 다셨을라구요 ㅋㅋ) Ctrl + F 로 편하게 퇴고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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