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홈플러스 발렌타인 데이 상품 2만원 구매시 1만1천원 구글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에 관하여



'주지도 않는 경품 이벤트' 그마저도 직원들끼리 나눠먹은 경품 이벤트 등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에서 인식이 좋지 않은 홈플러스의 이벤트 소식이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당첨 확률 이벤트가 아닌 100% 증정 이벤트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일부 제품들을 2만원 어치 구매 시 구글 기프트 카드 1만1천원권을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다.(http://www.homeplus.co.kr/app.exhibition.planning.Planning.ghs?comm=usr.planning.inf&cid=45683&WT.ac=Main_rolling_valen)


이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 '좋은 정보' 라며 공유되고 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이 목록을 보아하니 '재고' 처분으로 보인다. 기존에 잘 팔리지 않고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재고 제품들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구글 기프트콘이라는 미끼로 처분하고자 하는 '의도' 라 '생각' 된다.


5초만 생각해보면 나오는 얘기다.


• 1+1 이나 차이가 없다.

• 반값 세일(50%)과 차이가 없다.


→ 불필요하게 지출 비용이 2만원까지 올라간다.


•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재고 처리는 원래 50% 이상의 할인율이다.

• 이런거 저런거 아니더라도, 저런 과자 및 초콜릿류는 '여기저기' 서 할인율이 높다.


→ 엄청나게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는 얘기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가 '좋은 정보' 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가격적으로 따져봐도, 2만원이면(약 $18) 오프라인 수입과자 전문점 또는 해외직구를 통해 1만원 이하로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그냥 1만1천원 짜리 '구글 기프트 카드 할인' 상품을 따로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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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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