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계란 달걀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장 고기 보다 비싼 상술 제사에도 올리지 말아야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달걀 수급 대란으로(X),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들의 상술로(O), 점입가경으로 오른 계란, 달걀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우스게 소리로 "이러다가 설대목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나오는건 아니냐? 는 우스게 소리가 현실이 됐다.


• 계란값 폭등 이유 수입 달걀 관세 0%의 꼼수(참고)


6.25 전쟁 직후 폐허가 되어 먹을 것이 귀했던 1950년대 ~ 1960년대 '10알 들이' 계란 선물 세트 이후 약 50년 만에 등장한 셈이다.



현재 마트에서 계란, 달걀 한 판은 약 1만원에 육박한다. 이마저도 일인당 사갈 수 있는 량이 3판 이하로 제한적이다.



현재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중인 '닭가슴살' 은 800g ~ 1kg (8 덩이)이 5천원 중후반 ~ 6천원 초중반대로 판매되는 중이다. 보통 배송비가 2,500원이라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5봉, 10봉씩 산다.


3봉이라고 하더라도 달걀 3판이면 마트까지 가서 3만원을 내야 하지만 온라인으로 닭가슴살을 사면 평균 6,000원 x 3 = 1만 8천원 + 배송비 2,500원으로 1만원 이상 싸다. 게다가 '고기' 다.


닭가슴살을 놓고 '제사' '차례' 지내라는 얘기가 아니다. 평소 단백질 섭취를 이유로 계란, 달걀을 먹었다면 비싼데 굳이 먹을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얘기고, 제사상 '전' 들에 달걀 옷 안 입힌다고 조상님들께서 노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비싸면 안 팔아주는게 상식이다.

비싼데도 자꾸 팔아주니까 이같은 문제점들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수요 보다 공급이 초과되면 가격은 내려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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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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